카셰어링 서비스 우수사례
경기 수원시가 톡톡 튀는 행정으로 안전행정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주관한 제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최우수상과 으뜸행정상을 동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또 수원시의 카셰어링 서비스가 차량 증가율을 줄이고 환경을 개선하는 우수 사례로 꼽혔다. 주민들은 교통비 등을 줄이는 혜택을 본다. 국내에선 시민단체나 민간업체가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도입했으나 도시 전역을 대상으로 한 것은 수원시가 처음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시상식에서 “행정을 생산성과 접목시켜 성과를 낸 것은 단기에 이뤄진 게 아니며 끊임없는 노력과 시민의 협조로 가능했다”며 “수상의 영광은 117만 수원시민과 2600여명의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루어낸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3-10-3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