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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관광박람회 개최… 관광 마이스 ‘잡 페스티벌’도

“국내외 여행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경기국제관광박람회(G-Tour Festival)가 8일부터 사흘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관광공사, 관광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박람회는 ‘여행, 그 설레임의 시작’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도내 휴양림·펜션부터 맞춤형 여행까지 70%를 할인받을 수 있는 여행 쇼핑 상품이 준비되고 중국 여행사 10곳 등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또 취업 포털사이트 잡코리아가 관광 마이스(MICE·회의, 인센티브 관광, 기업회의, 전시회) 잡(JOB) 페스티벌을 펼친다. 하나투어와 웹투어, 비코티에스, 트레블 카페, 여행가, 한진관광, 파란 풍선 등 12개 업체는 유럽, 미주, 동남아, 중국 등 국내외 여행 상품을 한정 할인 판매한다.

‘세계 의상 페스티벌’과 ‘세계 문화 페스티벌’도 열려 45개국 대사 부부가 한복과 자국 의상을 입고 패션쇼를 하고 41개국 대사관은 자국의 전통의상과 축제 물품, 전통 공예품, 음식 등을 소개한다. 이 밖에 도내 우수관광 프로그램으로 인증된 17개 업체의 상품을 미리 보고 예약할 수 있는 체험관이 설치되고 비무장지대(DMZ) 60주년을 기념하는 ‘두 개의 선’ 전시회 등이 펼쳐진다. 황준기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경기국제관광박람회는 경기도를 넘어 한국과 세계를 넘나드는 여행의 관문”이라면서 “여행의 설렘을 담아 소비자와 여행업계 모두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장은 무료며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홈페이지(www.git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3-11-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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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