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거가대로 협약변경 혈세 5兆 아낀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1일 KB자산운용 등과 체결

수요예측 잘못으로 천문학적인 재정부담 문제가 발생한 거가대로(부산 가덕도~경남 거제)의 자본 재구조화 작업이 마무리돼 5조 30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2010년 12월 14일 개통된 지 2년 10개월 만이다.


8일 부산시와 경남도 등에 따르면 허남식 부산시장과 홍준표 경남지사가 오는 11일 경남도청에서 민자사업 신규 출자자인 KB자산운용, 관리운영권자인 GK해상도로 대표 등과 거가대로 변경실시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변경협약으로 시도는 최소운영수익보장(MRG) 적용 시 운영기간 40년 동안 5조 4586억원을 보전해줘야 하지만 비용보전방식(SCS)을 적용, 1007억원만 부담하면 된다. SCS는 투자 원금에 대한 이자와 운영 적자분(운영비―통행수익)만 보전해 주는 방식이다. 특히 분쟁 없이 협상을 통해 재구조화한 전국 최초 사례로, 앞으로 부산~김해경전철과 마창대교 등 전국 민자사업에도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민간사업자 주주는 거가대로를 시공한 대우건설 등 건설사에서 금융기관 등 재무적 투자자로 교체된다. 물가인상률만큼 자동 인상되도록 했던 통행료 결정권은 주무관청이 갖게 된다. 사업수익률은 경상가 기준 12.5%에서 시중 은행금리 수준인 4.7%로 인하된다. 2010년 12월 개통한 거가대로는 현재 통행량이 예상치인 77.55%보다 낮은 70%대에 그쳐 양 시도는 2011년에만 464억원을, 지난해 603억원을 운영사에 보전해줘야 했지만 지급을 미룬 채 협상을 해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2013-11-0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