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공기업 민영화가 최고의 개혁… 숫자 확 줄여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윤증현 前 기재부장관 인터뷰 “불황기 증세 안돼… 복지 축소”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박근혜 정부가 추진 중인 공기업 개혁과 관련, “민영화만큼 훌륭한 공기업 개혁은 없다”면서 “가능하면 공기업 수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윤 전 장관은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윤경제연구소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윤 전 장관은 “공기업이 있으니까 ‘낙하산’이 있고, 공공부문만 강조하다 보니 성과가 떨어지는 것”이라면서 “현재 295개인 공기업(공공기관)을 엄청나게 줄일 수 있으며, 재벌이 (공기업을) 가져갈 것이 우려된다면 분사해서 팔거나 운영만 민간에 맡기는 방법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복지공약 이행을 위한 증세 논란에 대해서는 “정부는 지금도 증세를 안 한다고 하는데, 국회가 (관련 법안을) 통과시켜 놓으면 국민은 헷갈린다”면서 “제대로 된 복지를 하려면 증세를 안 하고서는 불가피하다. 지금 같은 불황기에는 증세를 해서는 안 되며 복지를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청년 실업을 꼽으면서, 대학 구조조정 등 교육 개혁과 서비스산업 선진화 등 경제 체질 개선을 통해 이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전 장관은 “대학을 나왔지만 취직이 안 돼 대학 도서관이나 PC방에 앉아 시간을 보내야만 하는 청년(15~29세)은 자신의 인생이 황폐해지는 것은 물론 사회와 국가에 큰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 “고학력을 선호하는 문화를 고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 인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산학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현안들은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으며 중장기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2014-01-2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