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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평생교육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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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수강료 75% 지원

동대문구가 주민들의 향학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든다.

동대문구는 경희대와 손잡고 주민들을 위해 직업교육부터 인문교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원을 개설,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개설된 프로그램은 ▲직업능력(7과목) ▲문화예술(2과목) ▲인문교양(3과목) ▲학력보완(2과목) 등 총 4개 분야 14개 과목이다. 신규 직업능력 강좌로 와인소믈리에 과정도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경희대 교수 및 강사로부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강의를 받을 수 있는 이번 평생학습원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수강신청은 경희대 사회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지역 주민의 경우 수강료의 75%를 구에서 지원해 준다. 수강기간 중 경희대 도서관 이용 및 경희의료원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교육을 마치면 일부 프로그램에 대해서 국가자격증 및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확충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01-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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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