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눈길 끄는 출마 예상자] 이강덕 포항시장 예상 후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찰대 1기 출신… 성폭력 범죄와의 전쟁 주도

이강덕(52) 전 해양경찰청장은 화려한 경력이 돋보인다. 뒤늦게 포항시장 선거전에 뛰어들었지만 일찍부터 국회의원 후보와 시장 후보로 지역 정가의 러브콜을 받았다.

이강덕 전 해양경찰청장
경찰대 1기 출신으로 유일하게 치안총감까지 올랐다. 32년간 경찰에 투신해 청와대 치안비서관을 거쳐 부산청장과 경기청장, 서울청장 등을 지냈다. 이명박 정부 당시 고속 승진 등으로 ‘영·포라인’의 핵심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하지만 탁월한 업무 능력과 리더십을 발휘, 잡음을 불식시켰다. 온화한 스타일로 대인 관계가 원만하다. 주위에서 “절대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이라고 평할 정도다.

하지만 업무에선 양보가 없다. 철두철미하면서도 원칙에 따라 합리적으로 일을 처리한다. 부산청장 때 여중생을 납치, 살해한 김길태 사건을 무난하게 처리하고 ‘성폭력 범죄와의 전쟁’을 주도, 성과를 올렸다.

해양경찰청장 퇴임 때는 재직 10개월간 받은 급여 7000여만원을 해경 자녀 장학금으로 내놔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지도층의 도덕 의무)를 솔선수범했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4-02-24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