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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구로 다문화 서포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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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 명예통장·멘토로 28일 마감… 30명 안팎 선발

서울 구로구는 외국인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다문화 서포터스’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서포터스는 28일까지 모집하며 내·외국인 주민 갈등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한다.

15∼20명의 외국인 주민 명예 통장과 12명의 내국인 다행복 나누미로 구성된다. 명예 통장은 외국인 주민에게 그들과 관련된 정책을 홍보하고 애로사항 상담·다문화실태조사, 자원봉사 등에 참여한다. 외국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주민센터 통장 회의에 참석해 주요 내용을 안내한다. 다행복 나누미는 명예 통장을 도우며 외국인 주민 멘토를 맡는다.

구는 또 어려운 이웃을 돕는 좋은 이웃들 자원봉사단원, 전문지식과 능력을 활용해 재능을 기부하는 문화사랑봉사단도 28일까지 신규 모집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4-02-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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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