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법인택시 68.7%가 월급제 위반...17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소통 사랑’ 강남… 대상 받은 개청 50년 영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아동 사랑’ 용산… “폭언 100개 쓰지 마세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옹벽, 고교생의 예술 캔버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전! 구로 다문화 서포터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외국인 명예통장·멘토로 28일 마감… 30명 안팎 선발

서울 구로구는 외국인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다문화 서포터스’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서포터스는 28일까지 모집하며 내·외국인 주민 갈등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한다.

15∼20명의 외국인 주민 명예 통장과 12명의 내국인 다행복 나누미로 구성된다. 명예 통장은 외국인 주민에게 그들과 관련된 정책을 홍보하고 애로사항 상담·다문화실태조사, 자원봉사 등에 참여한다. 외국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주민센터 통장 회의에 참석해 주요 내용을 안내한다. 다행복 나누미는 명예 통장을 도우며 외국인 주민 멘토를 맡는다.

구는 또 어려운 이웃을 돕는 좋은 이웃들 자원봉사단원, 전문지식과 능력을 활용해 재능을 기부하는 문화사랑봉사단도 28일까지 신규 모집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4-02-2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93% 만족’ 자부심 빵빵한 성동

구정 여론조사서 주민 호평 입증

‘광진형 통합 돌봄’ 구민과 나누는 온정

주민 소통설명회 열고 성과 공유

‘연습은 실전처럼’ 강서의 산불 진압 훈련

진교훈 구청장, 기관별 임무 점검

군불 땐 금천 희망온돌, 올겨울 목표 18억

‘금치가 온다’ 기부금 전달식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