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시아에서 할인받자”…서울시 ‘원아시아패스’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가 아시아 주요 도시 간 관광상품 상호 할인프로그램인 ‘원 아시아 패스’(One Asia Pass) 가입을 추진한다.

시는 원 아시아 패스에 가입하면 서울 시민이 다른 아시아 가맹 도시에서 수백 개의 관광 시설 및 상품을 할인받게 될 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서울 방문도 늘어나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8일 원 아시아 패스에 참여하기 위해 4월 한 달 동안 서울 소재 관광 관련 업소를 상대로 수요 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 대상은 호텔, 굿스테이(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우수 숙박시설), 도시민박, 공연시설, 관광식당, 한강유람선, 한강 수상택시, 관광헬기, 시티투어 사업체 등이다.

시는 참여 의사를 밝힌 곳에 대해서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5월 중 시설별 할인율을 결정해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할인율은 5%에서 50%까지 업체들이 자유롭게 결정하게 될 전망이다.

원 아시아 패스는 아시아 수도의 협의체인 ‘아시아 대도시 네트워크 21’(ANMC21ㆍAsian Network of Major Cities 21)가 도시 간 상호 교류와 시민 간 여행 활성화를 위해 벌이는 사업이다.

작년 9월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 일본 도쿄, 인도 델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만 타이베이 등 4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델리는 숙박업소, 음식점, 여행상품, 렌터카 등 400여 개 시설과 상품에 대해 가맹 도시 시민에게 최고 20%까지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가입 도시의 시민은 홈페이지(http://www.welcomeasia.jp/oap/index.html)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일정과 목적지를 기입하면 여행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6월 중 이 사업에 공식 참여하겠다는 목표다. 서울시 관광정책과 관계자는 “원 아시아 패스는 한국의 관광 자원을 국제적으로 알릴 좋은 기회가 된다”며 “사업 내용을 잘 설명해 숙박, 교통, 공연, 식당 시설 운영자들의 참여를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