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신용카드로 버스·지하철 탄다…서울 ‘오픈루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어르신 놀이터 25개 모든 자치구에 조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로구, 23일 G밸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세브란스병원,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美폭스뉴스, 유족 화면 착오 사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세월호 참사를 보도하면서 히말라야 산사태로 숨진 네팔 셰르파 유족의 영상을 내보낸 미국 방송 폭스뉴스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폭스뉴스의 데이비드 클락 주말뉴스 책임 프로듀서는 7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실수로 잘못된 영상이 방송돼 유감”이라며 “온라인에서 영상을 바로잡았고 실제 방송에서도 잘못을 언급하겠다”고 밝혔다.

폭스뉴스는 지난달 19일 세월호 참사 보도에 히말라야 산사태로 가족을 잃은 네팔인 유족의 영상을 배경화면으로 썼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국문화원에 근무하는 릭 필립스 씨가 이를 보고 편지로 3차례 항의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원인 줄”… 성북 민원실 ‘엄지 척’

‘국민행복민원실’ 국무총리 표창

“성동구청장이 직접 ‘토허제’ 안내해요”

정원오 구청장 “실수요자 보호” 전용 번호 통해 신속 행정 약속

중랑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 드립니다”

연 1회 5만원 복지포인트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