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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 선거사범 81명 입건…후보자 18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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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 공안부(송 강 부장검사)는 6·4 지방선거와 관련해 지금까지 81명을 입건해 이 중 4명을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광역단체장 후보 1명과 교육감 후보 2명, 기초단체장 후보 6명, 광역의원 후보 4명, 기초의원 후보 5명 등 후보 본인이 입건된 경우도 많다.

선거 별로는 광역단체장 선거 관련 사범이 13명, 교육감 선거 관련 9명, 기초단체장 관련 31명, 광역의원 관련 14명, 기초의원 관련 14명이다.

유형별로는 금전선거 29명, 흑색선전 18명, 불법선전 8명, 기타 26명이다.

이들 가운데 출마 포기를 대가로 금전 등을 요구한 기초의원 출마예정자, 후보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언론사에 배포한 흑색선전사범, 군수 후보인 친척을 위해 선거구민들에게 선물을 돌린 기부행위자, 아내의 공천 탈락이 예상되자 당직자들을 흉기로 위협한 기초의원 공천신청자 남편 등은 구속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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