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나도 내 힘으로 끌 수 있어요 22일 광진구 능동 광나루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서울시는 세월호 참사 이후 시민안전체험관의 이용률이 높아지자 2곳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했다. 월요일엔 문을 닫는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05-23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