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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노들텃밭 가뭄을 해소하는 단비가 이틀째 내린 3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노들텃밭에서 시민들이 직접 심은 채소를 가꾸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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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을 해소하는 단비가 이틀째 내린 3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노들텃밭에서 시민들이 직접 심은 채소를 가꾸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06-0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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