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방치된 땅, 96면 주차장으로 활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아현1구역 3476가구 대단지 대변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구, ‘장애인 재활학교’로 기능 회복·자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1g 쓰레기도 자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구, 인허가·관리 분야 비리땐 ‘원 아웃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새달 ‘청렴 강철투구시스템’ 도입

최창식 중구청장
중구가 다음달부터 부패근절 대책 ‘청렴 강철투구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강’력한 시스템으로 ‘철’저한 부패 척결, ‘투’명한 제도 개선으로 ‘구’민 신뢰도 톱 실현을 뜻한다. 인허가, 공사계약 등 일부 공무원의 비리 행위를 미리 막겠다는 취지다. 횡령, 금품, 향응 수수 등이 적발되면 즉시 엄중 문책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실시한다.

구는 우선 5대 부패 취약 분야 근무자 전보 기준을 2년에서 1년 순환근무 형태로 바꾼다. 5대 분야는 ▲건축 인허가, 위반건축물 관리 ▲광고물 인허가, 불법광고물 단속·관리 ▲불법노점상 관리 ▲식품위생업소 인허가, 단속 ▲관급계약 공사 관리 감독 등이다. 특히 해당 분야 근무 경험이 많거나 평소 청렴성이 낮은 공무원은 배제하고 신규 또는 여성 공무원을 배치한다. 주택정비팀은 3개월마다 업무를 분장해 부동산 브로커 등과의 연계 가능성을 없앤다. 무허가 건축물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 및 시정완료 사항 등은 감사담당관이 상시 모니터링한다. 건축 허가의 경우 담당 구역제를 폐지하고 민원이 접수되면 담당자별 순번에 따라 처리한다. 위법건축물 시정 완료 땐 담당자를 뺀 다른 공무원 2명이 현장을 점검한다. 또 하반기 중 불법건축물 보고서, 2차 예고문 발송 등 처리 진행 상황을 ‘새올 행정 시스템’에 공개한다. 단속 담당자의 불필요한 재량권을 막고 업무의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최창식 구청장은 “5대 부패 취약 분야 근무자의 부조리를 예방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4-06-19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청년이 연출하는 OPCD… 도봉, 카페 음악감상회[

‘뮤직 키다리 아저씨’ 팔 걷은 오언석 구청장

중구, 2년 연속 ‘재활용왕’

서울 자치구 성과평가 최우수상 분리 배출·품목 확대 등 노력 성과

광진구,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집수

화장실 개조·문턱 제거·경사로 설치 등

중랑구, 잦은 한파·강설 이겨낸 겨울철 종합대책 마

상황관리 체계 가동…피해 최소화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 등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