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벌써 한가위… 충주호 수몰지 찾은 성묘객들 충북 충주경찰서와 충주소방서가 18일 추석(9월 8일)을 앞두고 충주호 수몰 지역을 찾은 성묘·벌초객들을 고속보트에 태우고 있다. 충주소방서는 다음달 10일까지 수몰민 수송을 위해 고속보트 1척을 배치한다. 충주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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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벌써 한가위… 충주호 수몰지 찾은 성묘객들 충북 충주경찰서와 충주소방서가 18일 추석(9월 8일)을 앞두고 충주호 수몰 지역을 찾은 성묘·벌초객들을 고속보트에 태우고 있다. 충주소방서는 다음달 10일까지 수몰민 수송을 위해 고속보트 1척을 배치한다. 충주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