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빚는 송편 3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동자희망나눔센터에서 열린 ‘쪽방촌 주민들과 함께하는 송편 나누기’ 행사에 참가한 KT 직원과 주민들이 송편을 빚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9-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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