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로 제2의 인생 ‘노인의 날’인 2일 서울 마포구 우리마포복지관 광장에서 은퇴한 장년 남성을 대상으로 열린 ‘제3회 삼식이 요리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요리 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10-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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