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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트장 ‘첫 삽’ 강원 강릉시 스포츠콤플렉스에 들어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이 29일 착공, 토목 공사를 하고 있다. 지지부진하던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이 착공함에 따라 6곳의 신설 경기장 공사가 모두 시작돼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됐다. 강릉 연합뉴스 |
강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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