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깨끗해진 아리수, 반가워 12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 암사아리수정수센터에서 열린 고도정수처리시설 개관식에 참가한 박원순(뒷줄 왼쪽 두 번째) 서울시장과 이해식(뒷줄 맨 왼쪽) 강동구청장, 어린이들이 병에 든 아리수 수돗물을 마시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4-11-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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