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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가족♥男女’ 양성평등상 보도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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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한 방송·보도 부문 28편 시상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과 김행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이 16일 제16회 양성평등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공
서울신문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가 양성평등상 보도 부문 대상(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여성가족부는 ‘제16회 양성평등상’ 시상식을 1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열고 방송 프로그램 16편, 보도물 12편을 수상작으로 선정, 시상했다. 방송 부문 대상(대통령상)은 EBS 스페셜 ‘다문화 아빠학교’가 받았다.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는 가족 행복과 양성평등, 젠더폭력 등에 관한 다양한 이슈를 지난 4월부터 매주 1개면씩 서울신문에 연중 기획 보도 중이다.

보도 부문 최우수상(여성가족부 장관상)은 ▲세계일보 ‘性평등 예산, 세상을 바꾼다’ ▲조선일보 ‘일하고 싶은 여성 날개를 달아 주자’ 등 2편이 받았다. 방송 부문 최우수상(여성가족부 장관상)은 ▲강릉MBC 특집 다큐멘터리 ‘허난설헌’ ▲ KBS 다큐멘터리 3일 ‘엄마의 도전, 서울서부여성발전센터’ ▲SBS 궁금한 이야기Y ‘강남에 나타난 유모차남 무엇이 아빠를 거리에 세웠나’ 등 3편이 받았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양성평등 사회를 만드는 데 언론과 미디어가 더욱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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