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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에 쏙 들어온 복지…성북구,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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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 ‘한;평 동네생활연구소’ 사업설명회 개최


이승로(오른쪽 다섯 번째) 성북구청장이 지난 14일 복지 거점 공간인 ‘한;평 동네생활연구소’에서 열린 사업설명회 ‘한;평아~ 뭐하니?!’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가 현장 중심 복지 거점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는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은 기존 복지관의 3대 핵심 기능인 사례관리·서비스 제공·지역 조직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한 모델이다. 주민과의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기반 복지사업이다.

구는 2023년 구청, 종합사회복지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센터가 참여하는 ‘지역밀착형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 사업의 하나로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4일 복지 거점 공간인 ‘한;평 동네생활연구소’에서 사업설명회 ‘한;평아~ 뭐하니?!’를 열었다. 한;평 동네생활연구소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의 빈집을 고친 공간으로 SH공사·정릉종합사회복지관·성북구청 간 협약을 통해 2022년부터 복지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정릉종합사회복지관과 한;평 동네생활연구소의 비전과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

길음종합사회복지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월곡종합사회복지관, 장위종합사회복지관도 올해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추진을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 이에 따른 간담회와 협약식도 열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은 주민의 아주 작은 현장의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다는 성북의 의지”라며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복지서비스 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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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