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주민들 버스 기다리는 동안 따뜻하도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도봉 승차대 임시 바람막이 설치

‘세심한 행정은 버스 정류장에서의 추위도 녹여줄 수 있다.’


버스승차대 바람막이 설치 전(왼쪽). 바람막이 설치 후(오른쪽).
서울 도봉구는 버스 이용 시 주민들의 추위를 막아주고자 한시적으로 버스승차대에 바람막이를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바람막이는 서울문화고등학교 앞 등 총 60곳에 설치됐고, 오는 2월 말까지 운영된다.

구는 지난해부터 서울시와 함께 버스승차대 정비에 나섰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 바람막이 설치를 준비했다. 버스승차대 양 측면에 투명 비닐 천막을 사용한 바람막이를 설치해 버스가 들어오는 것을 승차대 안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설치한 바람막이는 고정시설물이 아닌 임시시설물로 보행에 지장이 있는 경우 즉시 철거가 가능하고, 2월 말 철거 후 보관해 재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뿐 아니라 만족도도 높다. 구 관계자는 “천막 재질로 만들어져 버스승차대 이용 및 보행에 지장을 주는 경우 철거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구는 버스승차대 바람막이 상단에 홍보게시판을 설치해 지역주민들이 유용한 생활정보를 볼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항상 주민들이 찬바람을 몸으로 맞으며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에 안타까웠는데 작은 행정서비스로 주민들이 겨울을 조금이라도 덜 춥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녹아들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발,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5-01-0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