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정종섭 장관 ‘소통 리더십’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직원들과 문화행사… 국장 아이디어 휴가도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직원들과의 소통 확대와 일하는 방식 개선 등 조직 변화를 위한 이색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행자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매달 7·9급 직원들과 함께 박물관이나 전시, 공연, 연극 등을 관람하는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장관이나 실·국장의 일방적인 업무 지시 등 수직적 구조에 따른 상명하복식 조직 운영에서 벗어나 일선 직원들과 소통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연합뉴스


이날 처음으로 진행된 문화행사에서 정 장관은 채용된 지 얼마 되지 않은 7급 직원 20여명과 점심식사를 함께하고 역사박물관을 방문했다. 정 장관은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젊은 공무원들이 공직에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올해 목표”라며 업무 협업 강화, 유연근무제 활성화, 오후 6시 정시 퇴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공무원들의 업무 소통 방식에 대해 “회의실뿐 아니라 복도나 로비, 사무실 안에서도 활발한 토론과 업무 협조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 오후 6시 퇴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장관은 오는 14일 9급 방호직 직원들과 함께 안중근 의사를 소재로 한 연극 ‘나는 너다’를 관람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 장관은 최근 행자부 국장 17명에게 ‘일주일간 출근하지 않고 올 한 해 업무 구상 및 조직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을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로 예정된 업무보고 이후 행자부 보직 국장 전원이 일주일 동안 자리를 비울 것으로 보인다. 행자부 관계자는 “올해 업무 구상은 물론 과장급 공무원이 국장급 공무원에게 보고하던 방식을 깨고, 실장급 공무원과 부딪치게 하는 등 업무 방식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5-01-0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