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어린이공원 화장실 ‘밝고 깨끗하게’ 20일 중구 신당동 청구어린이공원에 있는 화장실에서 어린이들이 손을 씻고 있다. 구는 주민이 자주 찾지만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다산어린이공원 화장실 등 2곳을 재건축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었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5-01-2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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