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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회 안전짱 체험박람회를 찾은 한 어린이가 교관의 도움을 받으며 완강기를 체험하고 있다. 박람회는 24일까지 이어진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5-01-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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