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기 자금부담 줄인 ‘할부형 바로내집’ 6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 대학생·마을청년 아이디어로 쓰레기 줄여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4월 3일 성북천 달라진다…성북구, 500권 야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여의도 최대규모 공공 문화시설…영등포구, ‘여의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지방의원 보좌관제 도입 토론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신언근 서울시 의원.
 오는 31일 서울시의회는 지방의회 의원보좌관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가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 지방의원의 다양한 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의원보좌관 도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신언근(사진·새정치민주연합· 관악4) 서울시의원은 이번 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여하게 된 동기에 대해 “서울시민의 다양한 의사를 반영하는 서울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원보좌관 도입이 시급하고 시민들에게 이를 알리기 위해 이번 토론회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2015년 서울시 예산액은 27조 5000억원으로 중앙정부 예산 258조 6000억원의 약 10분의 1이다.

신 의원은 “단순히 산술적으로만 계산해도 서울시의회는 의원 1명이 2594억원에 달하는 서울시의 예산집행을 감시·견제하고 있지만, 국회는 의원 1인당 약 8620억원을 감시·견제하고 있다”면서 “국회의원은 9명에 달하는 보좌관, 비서관, 비서, 인턴 비서를 고려할 때, 그 규모는 의원 1인당 약 862억원으로 급격하게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신 의원은 이러한 단순 계산만으로도 지방의회 의원보좌관의 도입이 단순히 지방의회 의원들이 정책결정능력 계발에 소홀하다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더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안’임을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시 한 번 논의해 볼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방분권에 따른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 증대 등을 고려할 때 지방의회 의원보좌관의 도입이 더욱 크게 요구되고 있다”면서 “지방의회의 입법 및 정책기능이 활성화되어야 하는 방향에서 의원보좌관 도입이 검토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