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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지방행정의 달인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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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행자부 공동 선정

역대 지방행정의 달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역대 ‘지방행정 달인’ 83명 가운데 46명이 22일부터 이틀간 충남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워크숍을 열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토론했다. 행정자치부는 이날 워크숍에서 ‘역대 달인 협의회’를 구성해 지방행정 달인 사업의 우수성과 확산, 보급을 위한 향후 발전 방안을 소개했다. 올해로 제5회를 맞는 지방행정 달인 선발계획도 발표했다.

서울신문과 행자부가 공동으로 2011년부터 선정하는 지방행정 달인은 지방행정 발전과 지방공무원 사기 진작에 이바지하고 우수 사례를 전국에 전파하는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행자부에선 달인에게 인증패와 정부 포상을 수여하고 해당 자치단체장에게 특별승진과 특별승급, 인사상 가점 부여를 권고한다. 전국시도지사협의회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NH농협은행 등이 후원한다.

외부 강사로 초빙된 김홍진 전 KT 사장은 역대 달인들에게 창의·소통·협업·융합을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광휘 지방규제혁신과장은 “역대 달인들이 지방자치단체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과 발전 방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5-04-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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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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