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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인 서울] 서울역 철도부지에 ‘강북판 코엑스’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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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서울역 일대 종합발전계획 발표

서울시는 코레일과 북부역세권 개발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올해 안에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서기로 했다. 또 올해 50억원을 투입, 침체 상태인 남대문 시장활성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서울시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서울역 일대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엔 서울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인 ‘서울역 7017 프로젝트’로 추진되는 서울역 고가와 북부역세권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담겼다.

북부역세권 개발은 코레일 소유 서울역 북쪽 철도부지(5만 5000㎡)에 컨벤션센터와 부대시설인 호텔·오피스텔·쇼핑몰 등으로 구성된 일명 ‘강북판 코엑스’를 만드는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2010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사업이 중단됐다가 지난해 5월부터 재추진 중이다.

시는 북부역세권 개발을 위해 이달 중 코레일과 함께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건축규모와 기능 등을 협의하고 종합적인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나서 올해 하반기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설 계획이다. 대체도로는 북부역세권을 지나가는 경로로 설치된다.

서울역 고가 철거에 따른 교통 혼잡 대책으로는 우회경로 마련과 숭례문 서쪽 교차로 신설 등 주변 16개 교차로 개선을 제시했다. 또 퇴계로(남대문시장) 인근을 지나는 시내버스 노선은 현재 12개에서 15개로 늘리고 이 지역을 편도로 운행하던 버스 일부를 왕복 운행하기로 했다.

서울역 주변 지역 중 용산구 청파동과 마포구 공덕동 지역은 봉제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해 지원하기로 했다. 개발이 지연된 용산구 서계동은 9월에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해 이른 시일 내 개발할 예정이다. 중구 중림동에 있는 청소차고지는 올해 말까지 청소차량을 다른 지역으로 분산하는 식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이건기 서울시 2부시장은 “북부역세권 개발과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 등이 마무리되면 남대문과 서울역 일대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을 강화하면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박원순 시장은 지난달 남대문시장에서 현장 시장실을 열 계획이었으나 상인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5-05-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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