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과천 캠핑장·승마체험장 조성 찬반 논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일부 시민 “환경 파괴·예산 낭비” 반대… 화훼협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 지지

경기 과천시가 추진하는 캠핑장과 승마체험장을 놓고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정부청사 이전으로 침체된 과천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도비와 시비 등 170억원을 들여 갈현동 밤나무 단지 일대에 캠핑장과 승마체험장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시의 이 같은 계획에 대해 지역 정치인과 일부 시민들이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 사업이 환경파괴와 예산낭비가 우려된다며 대책위원회를 꾸려 서명을 받는 등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업의 공공성이 부족하고 수익성도 의심된다. 주민들 동의도 얻지 못한 만큼 이제라도 주민들과 성의 있는 대화에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이 지역 송호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도 최근 녹색당 주관 토론회에서 “승마체험장 조성사업은 시민들의 소중한 자산이자 역사가 담긴 쉼터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반면 과천시 화훼협회 등 화훼종사자들은 이를 지지하고 있다. 과천시화훼협회는 지난 18일 협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부 정당에서 정확한 근거 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으며 모 시의원은 중앙 부처와 경기도에 국·도비 지원을 하지 말라고 하는 등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며 “이런 행동을 하는 정치인과 시민들은 과천의 발전을 저해하는 훼방꾼”이라고 지적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캠핑장, 승마체험장 조성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신 시장은 “역점사업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 수익성과 경제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5-05-2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