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년만에 생태지도 정비…“도시계획·생태 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망우로 1600m 구간 지중화 ‘혁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화려한 레이저·미러 기술… 노원 ‘경춘철교 음악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주민과 함께’… 민관협치 확산 나선 구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의회 ‘메르스 확산대책 특위 구성안’ 등 채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박래학 의장, 서울시 메르스 대책본부 격려방문

서울시의회(의장 박래학)는 8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었다.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이 8일 오전 서울시 매르스 대책본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이번 임시회는 최근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 일명 ‘메르스’ 감염에 대한 국민 불안이 심화되는 등 국가경제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의회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자 긴급하게 개최됐다.

임시회에서는 ‘메르스 확산방지 촉구 결의안’과 ‘메르스 확산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상정·처리했다.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임을 천명하고, 1000만 서울시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한편, 의회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강구하겠다”며, “모두가 힘을 합쳐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은 이순자 보건복지위원장, 성백진 의원 등과 8일 아침 8시30분경 서울시 매르스 대책본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래학 의장은 “모두가 힘을 합쳐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임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모아주택 사업 기간 최대 2년 단축

공공기여는 완화, 일반분양 늘려 가구당 분담금은 7000만원 감소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성북 ‘청년친화헌정대상’ 4번째 수상

우수 기초단체 종합대상 받아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