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도시텃밭 농부들, 메르스 자가격리자 응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직접 키운 농산물 122가구에 전달

 ‘도시농부들이 기부한 농산물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자가격리 가구에 지원합니다.’

 강동구는 상일동 명일근린공원 내 공동체 텃밭 등 8곳의 도시텃밭 참여자들이 기부한 친환경농산물을 자가격리자에게 생필품과 함께 배달한다고 30일 밝혔다.

 기부 농산물 지원 절차는 텃밭별 농산물 접수, 텃밭관리장 순회 수거, 농산물직거래매장 ‘싱싱드림’ 전달, 선별·소포장 작업, 나이스슈퍼 전달, 부서(동)별 자가격리자 배부 등을 거친다.

  지난달 22일부터 현재까지 도시농부 218명이 내놓은 상추, 아욱, 쑥갓, 감자 등 농산물 중 57.3kg을 122가구에 전달했다. 가구당 모듬쌈채 300g, 감자 2kg씩이다. 비닐포장 겉면에는 ‘강동구 도시농부들의 마음을 담아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텃밭 참여자들이 기부한 친환경 유기농 채소라고 적힌 스티커를 부착했다. 구는 생필품 지원 종료 시까지 기부 농산물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메르스 잠복기인 2주간 자택에서 생활해야 하는 자가격리자에게 생수와 쌀, 라면, 즉석조리식품 등 기본적인 생필품과 개별 수요조사를 통한 맞춤형 생필품을 지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도시텃밭 참여자들이 직접 재배한 농작물이 자가격리 상태에 있는 주민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5-07-01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