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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오늘부터 디지털디톡스 교육

노원구는 24일부터 3일간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디지털디톡스 또래리더(청소년 인터넷 중독예방활동단) 양성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디톡스는 디지털(digital)에 ‘독을 해소하다’라는 뜻의 디톡스(detox)가 결합된 말로 디지털 홍수에서 벗어나 심신을 치유하는 것을 말한다. 구는 24일부터 26일까지 구청 5층 치매지원센터 교육실에서 구 거주 중·고등학생 40여명과 학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한다. 부모의 경우 자녀의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의 올바른 지도법과 자녀들의 게임 세계에 대해 이해를 바탕으로 원활한 의사 소통법을 배울 수 있다.

교육 후에는 올해 말까지 월 2회씩 노원역 지하철 역사, 문화의 거리 등에서 중독 예방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5-07-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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