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청사.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
|
서울시가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0일 서울시청 외벽에 백범 김구 선생이 ‘서명문 태극기’를 든 대형 그림을 내걸었다. 서명문 태극기는 백범 선생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일 때 벨기에 신부에게 선물한 것이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2015-08-1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