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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플러스] 초미세먼지 측정기 19% 성능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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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당국의 초미세먼지(PM2.5) 측정기 10대 가운데 2대가 성능 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초미세먼지 측정기 성능 검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국에 설치된 161개 측정기 가운데 19.3%인 31대가 성능 검사에서 부적합으로 판정됐다. 정비 후 추가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측정기는 폐기 처분해야 한다. 경기지역은 29개 중 13개, 인천은 20개 중 9개, 전남은 11개 가운데 6개가 부적합으로 나타났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측정기는 부산, 인천, 대전, 울산, 경기, 충남, 전남, 제주에 설치돼 있다.
2015-09-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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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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