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금융 타임머신 서비스 개시…5년 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숨은 독립유공자 230명 찾았다…보훈부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구 청소년 정책, 전국 우수사례로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 ‘강감찬대로’ 개발 청사진 나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등 6명 대한민국의정대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5년 제9회 대한민국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장대진 경상북도의회 의장과 구성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주명식 천안시의회 의장, 임춘대 송파구의회 의장이 ‘최고의장상’을 받았다. 또 최고의원상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장태수 대구 서구의회 의원에게 돌아갔다.

장 경북도의회 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을 도출, 대통령과 국회 등에 건의하는 등 지방의회의 역할 증대를 위한 활발한 활동으로, 구 제주도의회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한 전기를 마련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주 천안시의회 의장은 열린 의장실 운영과 시정질문 개선, 자체 행정사무감사 실시 등 의정 성과에서, 임 서울 송파구의회 의장은 항공소음과 제2롯데월드 등 주요시설물 안전관련 지역 주민피해 최소화하기 노력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고 서울신문이 후원하는 대한민국의정대상은 우리나라에서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시상제도로 인정받고 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5-09-1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이중섭·박수근… 노원에 뜬 미술 거장들[현장 행정]

노원아트뮤지엄 ‘한국 근현대…’展

동대문 재활용 이끌 ‘자원순환 정거장’ 활짝

삼육보건대·지역 기관 모여 개소식 종이팩 수거·세척 체계 구축 등 협력

“장애인·노인 승강기로 편하게 양평교 다녀요”

영등포, 보행 약자 위해 2대 설치 안양천 체육시설 등 접근성 향상

강서 옛 염강초 부지 ‘유아교육 거점’ 새 옷

서울유아교육진흥원과 이전 MOU 평생학습관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 2030년 개원 목표로 지원 체계 강화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