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21일 광화문 공연 17만 인파 예고… 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모아타운 찾아가 사업 병목 뚫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년중심 용산’ 용산구, “청년 정책 주체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강북 공공기관·주민 한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허리디스크 5명 중 3명 50대 이상…추석 연휴 주의하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작년 심평원 조사… 女 68%로 많아

지난해 허리디스크로 병원을 찾은 환자 5명 가운데 3명은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환자가 가장 많은 연령층은 50대로, 지난해 허리디스크 진료인원의 24.2%를 차지했다. 평소에는 ‘황혼 육아’, 명절 때는 음식 준비로 50대의 허리가 병들고 있다.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허리디스크 심사결정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허리디스크 진료인원은 208만명으로 4년 전인 2010년의 172만명보다 20.4%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50대 24.2%, 60대 18.4%, 70대 18.6%로 61.2%가 50대 이상이었고, 50대 이상 환자의 성별 비중은 남성(51.5%)보다 여성(68.3%)이 높았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마디 사이에 쿠션같이 완충작용을 해주는 디스크 조직(추간판)이 잘못된 자세나 무리한 운동 탓에 밖으로 밀려나오며 발생하는 질환이다. 어환 심평원 전문심사위원은 “쪼그려 앉아 명절 음식을 준비하거나 장시간 운전하면 허리와 무릎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틈틈이 피로를 풀어 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5-09-2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서 가장 뜨거웠던 강서의 ‘희망온돌’

전년보다 32억 증가한 80억 모금 목표액의 3.2배… 역대 자치구 1위

서울 중구,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7월부

“임시회 상임위 문턱 못 넘어”

일자리 정책은 영등포가 ‘서울 최고’

고용률·여성 고용률 3년 연속 1위

도봉구, 본격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홍보·교육, 캠페인 등 전방위적 사업 추진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억 3000만원 확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