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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몽 어린이 미술대회 열려

광진구는 6일 자양4동 한강뚝섬유원지 벼룩시장 장터에서 ‘제3회 나루몽 어린이 미술대회’를 열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구가 진행하는 ‘1동 1특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자양4동이 직접 진행하는 게 특징”이라면서 “동주민센터 차원에서 진행하다 보니 주민들과 소통이 잘 이뤄져 인기가 높다. 미술대회의 이름도 주민들과 어린이집 원장들이 함께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미술대회 부대행사로 열린 풍선 이벤트도 학부모 등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집 11곳의 어린이와 학부모 등 450여명이 참가했다. 사생대회에서 뽑힌 작품은 자양4동주민센터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을 주민센터에 전시함으로써 대회에 참가한 아이들이 지역 행사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5-10-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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