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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 주민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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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선 경전철사업의 다양한 주민의견 취합기회 높이 평가

동북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 주민설명회가 지난 5일 성북구 장위동과 종암동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승로(사진, 성북4,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동북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주민의 우려와 기대를 확인했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취합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북4구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편의를 빨리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책을 마련하고 더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민설명회에는 200여명의 해당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중전철 사업으로의 전환 가능의 여부를 묻는 등 높은 관심을 표시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교통편의의 조속한 제공과 앞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줄 것 등을 주문했다.

한편 동북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은 서울 동북부 지역 대중교통난 해소를 위해 왕십리부터 상계역에 이르는 13.3㎞에 걸쳐 정거장 15개소, 차량기지 1개소가 건설되는 사업으로, 올해 차순위 민간투자 사업협상대상자였던 ‘동북선경전철주식회사(가칭, 주간사 현대엔지니어링)’와 새로운 협상을 재추진할 예정이며, 올해 사업 협상 및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설계 등 관계절차를 추진하여 오는 2017년 착공,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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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