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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좋은 조례’ 전시… 우수사례서 민생 복지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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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청 로비가 이틀간 배움의 터전으로 바뀐다. 서대문구는 12, 13일 이틀에 걸쳐 구청 로비에서 ‘지방자치가 민생복지다!’라는 주제로 지난해 지방자치 좋은 조례 경진대회에서 100대 우수 조례로 뽑힌 정책을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우리가 추진하는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지자체는 어떤 정책을 펴고 있는지 공무원과 주민들이 알 필요가 있다”면서 “지자체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정책이 발전한다면 주민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설명했다.

전시회를 타산지석의 기회로 삼겠다고 겸손하게 말했지만 100대 조례 중 2개는 서대문구가 만든 것이다. 구가 만든 조례는 도시·환경 분야 ‘서울시 서대문구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문화·예술 분야의 ‘문화예술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6-01-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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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