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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째 전국이 한파로 얼어붙은 21일 서울소방재난본부 119특수구조단 영등포 수난구조대 구조정이 한강 서강대교 부근에서 출동로 확보를 위해 강 위의 살얼음을 깨고 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2016-01-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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