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지친 아이들아! 여기로 오너라 김성환(오른쪽) 노원구청장이 28일 노원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기관은 청소년 자활과 의료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상담 지원 등을 돕는 기존 3개 기관이 통합해 만들어졌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6-01-29 15면
마음이 지친 아이들아! 여기로 오너라 김성환(오른쪽) 노원구청장이 28일 노원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기관은 청소년 자활과 의료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상담 지원 등을 돕는 기존 3개 기관이 통합해 만들어졌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