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입춘인 4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국립민속박물관의 전통 한옥 앞에서 서예가 서명택(오른쪽)씨가 박물관 관계자와 함께 ‘입춘대길’(立春大吉)이라고 쓴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6-02-0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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