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독도 항공감시 ‘이상무’ 19일 강원 양양공항에서 열린 ‘양양 고정익항공대’ 발대식에 참석한 홍익태(오른쪽 두 번째)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장 등 초청인사들이 해경 항공기를 둘러보고 있다. 해양경비안전본부는 동해 해역 항공감시를 강화하고 독도어장과 인근 해역의 어류 서식지인 대화퇴어장의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양양 고정익항공대를 창설했다. 양양 고정익항공대에는 여수 고정익항공대의 해상초계기(CN235) 2대 중 1대가 배치됐다. 양양 연합뉴스 |
양양 연합뉴스
2016-04-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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