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세계 100대 재난회복력 도시’…美 록펠러재단 2년간 10억원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는 26일 미국 록펠러재단 지원으로 재난회복 총책임자(CRO)를 임명하고 2년간 10억원에 해당하는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석유 재벌로 유명한 록펠러재단은 2013년 설립 100주년을 맞아 ‘세계 100대 재난회복력 도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세계 100개 도시를 선정해 대도시의 피할 수 없는 각종 자연 및 사회 재난의 발생을 줄이고 재난이 발생했을 때 빠르게 회복하는 능력을 지원하게 된다.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같은 감염병 대응원칙, 2011년 우면산 산사태 극복 경험, 홍콩 산지방재 기관과의 교류 등을 공인받아 세계 100대 도시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신청서를 접수한 서울시는 박 시장이 마이클 베르코위츠 세계 100대 재난회복력 도시 회장과 화상 인터뷰를 한 끝에 9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100대 도시로 선정된 곳은 미국이 23개로 가장 많고 이어 인도와 영국이 각각 5개 도시가 뽑혔다. 한국에서는 서울이 유일한 100대 도시다.

100대 도시로 선정되면 스위스 재보험, 환경기업 베오리아, 정보통신업체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기관 80여곳이 재난회복력을 강화하는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 CRO로 임명된 김준기 안전총괄본부장은 서비스를 포함해 2년간 10억원 상당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100대 도시는 연간 2~3회씩 모여 도시 간 공동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 기술, 서비스 등을 공유하게 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6-05-2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