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철도공단 조직 개편… 해외사업 부문 대폭 강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도 등 중점국가별 지원팀 설치
中지사 축소… 印 등에 현지사무소
말레이시아 등에도 주재관 파견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인도네시아 경전철(LRT) 사업 수주를 계기로 해외사업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인도네시아 경전철 1단계(5.8㎞) 사업은 감리 등 단순용역이 아닌 사업관리와 궤도·시스템 구축, 시험운행 등이 포함된 첫 사업단위 수주다.

29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최근 대규모 해외철도사업을 수주하면서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의 조직 개편을 마무리했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인도·인도네시아·파라과이 등 중점국가별 교류협력과 수주기능을 각 사업부서로 일원화하고, 해외사업본부장 직속의 사업지원팀을 설치해 수주전략과 사업인력 배치 등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뒷받침한다. 인도는 해외기획처, 인도네시아는 해외사업처, 파라과이는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사업처가 각각 맡게 된다.

유일한 해외 조직으로 처장급이 맡아왔던 중국지사는 최근 사업 감소를 반영해 현지 사무소급으로 축소하는 대신 말레이시아와 인도 등 국가 철도망 구축사업을 계획 중인 국가에 현지사무소와 주재관을 설치, 파견했다.

인도는 향후 10년간 170조원 규모의 철도사업을 계획 중인 주요 해외시장으로 ‘제2의 중국’으로 꼽힐 정도로 집중 공략 대상이다. 공단은 지난해 해외업체와 국제컨소시엄을 구성해 인도 럭나우 메트로 사업관리 및 감리를 첫 수주했다. 수주액은 420억원 규모다. 경전철 사업을 따낸 인도네시아에 대해서는 고속철도 1단계 감리사업에 대한 제안서도 제출할 계획이다. 이 사업 수주 시 현재 국가 간 대결로 전개되고 있는 13조원 규모의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 수주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영일 이사장은 “풍부한 사업관리 경험을 지닌 공단의 해외사업 수주는 국내 철도기술의 해외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쌍끌이’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6-05-3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