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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7월 1일 사회적 기업의 날을 맞아 3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6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및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사회적기업, 내일을 비추다’를 주제로, 사회적기업 육성에 힘써온 기업을 포상하는 행사도 열린다.

산업포장 영예는 국내 최초 ‘공동간병제’ 시스템을 개발한 국내 1호 사회적기업 다솜이재단의 안재웅 이사장에게 돌아갔다. 박람회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134개의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참여해 사회적기업과 상품을 홍보하는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장 내 공공구매상담회, 주요 유통채널 담당자 상담회 등을 열어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고 지역주민에게 다가 설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문화예술페스티벌과 한걸음 당 1원의 포인트를 발생시켜 원하는 주제의 기부통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한 걷기 대회, 사회적기업 영화제 등 지역 시민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며 사회적기업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사회적기업의 사회혁신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포럼’과 ‘크라우드펀딩 시민투자오디션’은 사회적기업의 가치를 확인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라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이기권 고용부 장관은 “사회적기업을 직접 체험하고, 그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사회적기업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사회적금융 기반 조성 및 판로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적기업의 외연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ocialenterpris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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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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