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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농산물 브랜드 ‘골드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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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은 ‘골드앤위(Gold&We)’를 군위에서 생산되는 명품 농산물 브랜드로 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골드앤위’는 군위의 깨끗하고 맑은 자연환경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믿을 수 있고 차별화된 청정 명품 농산물을 의미한다. 이는 군의 기존 농산물 공동 브랜드인 ‘e-로운’과 차별화된 프리미엄급 농산물의 가치를 담고 있다. ‘골드앤위’는 군위지역 주요 농산물인 사과, 자두, 대추, 황금배, 가시오이, 딸기 가운데 당도·크기·색깔 등 모든 면에서 최상품으로 엄선된 제품에 한해 사용이 허용된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새 명품 브랜드인 ‘골드앤위’가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 홍보를 견인하게 될 것”이라며 “태풍 등으로 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이 생산되는 해에는 출하 자체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6-07-1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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