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현장 찾은 총리 황교안(왼쪽 두 번째) 국무총리가 13일 경북 경주 황남동의 한옥마을을 방문, 지진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황 총리는 앞서 경주시청에 마련된 재난상황실에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시했다. 경주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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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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