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립 어린이집 아이들 “이웃돕기 성금 모았어요” 29일 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성동구립 어린이집 60여곳 3400여명의 영유아가 1년간 저금한 돼지저금통을 개봉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로 20년째 계속돼 왔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6-11-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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