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개국 대학생, 서울서 뜨거운 겨울 보내요 고려대의 국제동계대학(IWC)에 참가한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28일 서울 성북구 교내 경영관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 고려대 학생증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6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IWC에 미국, 홍콩, 싱가포르 등 30여개 국가의 100여개 대학 출신의 학생 300여명이 등록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6-12-2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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