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건축 민원 도우미’ 운영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11일부터 ‘건축민원도우미’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건축민원도우미는 강서구건축사회에 등록된 건축사 25명으로 건축허가부터 준공까지 일반인들이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건축 관련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건축주와 주민들 사이에 분쟁이 발생할 땐 중재도 한다.
서울 중랑구의 중랑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3년 연속 우수 센터로 선정됐다.중랑구는 센터가 서울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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